(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자유한국당 김성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민주당이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만 수용한다면 모든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겠다고 요구했다"고 취재진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자유한국당 김성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민주당이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만 수용한다면 모든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겠다고 요구했다"고 취재진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