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정미 정의당 의원과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잠정마을 주민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집단암발병 환경오염 인과관계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민대책위에 따르면 혼합유기물 비료를 생산하는 공장이 2001년 마을에 들어오면서 현재까지 마을주민 80여명중 30여명이 암에 걸려 1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투병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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