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28.8℃
  • 맑음강릉 27.2℃
  • 맑음서울 30.9℃
  • 맑음대전 30.0℃
  • 맑음대구 28.2℃
  • 구름많음울산 27.4℃
  • 구름많음광주 31.3℃
  • 구름많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9.3℃
  • 맑음강화 28.9℃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6.5℃
  • 흐림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외교/통일

외교부, 김영재 신임 주토론토 총영사 임용장 전수식 개최

김영재 총영사, 주미국대사관 공사와 국제경제국장 등을 역임한 직업 외교관 출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는 31일 김영재 신임 주토론토 총영사에 대한 임용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김영재 총영사는 주미국대사관 공사와 국제경제국장 등을 역임한 직업 외교관 출신이다.

조태열 장관은 김 총영사의 임명을 축하하면서, "김 총영사가 재외국민 보호, 재외동포 권익 신장 및 주재국 진출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 활동은 물론, 효과적인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i24@daum.net
배너
[화제의 인물, 화제의 책] 몸은 자유롭지 못해도 영혼은 하늘을 난다… 김성인 스테파노 시집 <못다 한 말 한마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몸 하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심신부자유인 김성인 스테파노 시인. 그러나 그의 영혼은 몸의 경계를 넘어 하느님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간다. 볼펜에서 연필로, 샤프에서 컴퓨터로 도구를 바꾸어가며 한 글자 한 글자를 써 내려간 그의 시는 단순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다. 그것은 고통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은 한 인간의 기록이며, 하느님께 올리는 기도이고, 세상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다. 시집 <못다 한 말 한마디>는 그렇게 '몸으로 쓴 영혼의 시'다. "남들은 자식 낳아 키울 때, 나는 그보다 더 좋은 글을 썼다" 김성인 스테파노 시인의 시집 <못다 한 말 한마디>(이든북)를 펼치면 먼저 그의 삶이 보인다. 시인은 책머리에서 "남들은 장가들고 시집가서 자식 낳아 키울 때 / 나는 그보다 더 좋은 글을 썼다"고 담담하게 말한다. 그에게 글쓰기는 취미도, 단순한 창작 활동도 아니다. 살아가는 일이자 자신을 세상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에 가깝다. 처음에는 볼펜으로 글을 썼다. 틀린 글자를 고칠 수 없어 연필을 사용했고, 연필을 깎아 쓰는 일이 불편해 샤프를 사용했다. 샤프도 자주 고장이 나자 컴퓨터를 만났다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상우 여수왕갈치출조점 대표, 30년 한결같은 나눔… 아들과 함께 이어온 '희망의 동행' (여수=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누군가는 한 번의 기부로 박수를 받지만, 누군가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결같은 실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전남 여수 신월동에서 '여수왕갈치출조점'을 운영하는 이상우 대표는 30년 가까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의 나눔은 이제 아들 이선섭 씨에게 이어졌고, 단골 고객들까지 동참하면서 '함께 만드는 봉사'라는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복을 맞아 최근 여수시 소라면 화양로에 위치한 동백원(대표 김대환)을 찾은 이상우 대표는 후원금과 함께 라면, 쌀, 화장지, 과자류,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에는 여수수협에 근무하는 아들 이선섭 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20여 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우 대표는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도 처음 동백원을 찾았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며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전하는 물품에는 저 혼자의 정성만 담긴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