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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개호 의원, "지방소멸 대응 위해 인구정책 성공 지자체 인센티브 제도 도입해야"

영광군, 6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인구 순유입 증가 '대표 성공 모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인구정책에 성공하고 있는 지자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2025년 8월 기준,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에도 영광군은 최근 1년간 1,693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6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2024년 1.72명)를 달성하며 지방 인구정책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영광군은 2018년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주거지원 ▲출산·양육비 현금지원 ▲공공보육시설 확충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3대 핵심 분야에 집중해 결혼·출산·양육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 의원은 "인구감소 문제는 지방정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현행 체계는 성과에 따른 실질적 보상이 어려워, 영광군처럼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해도 대통령 표창 외에는 별다른 인센티브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지방의 지속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성과 기반 인센티브 제도화와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영광군의 성공 사례가 전남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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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통일과 함께하는 문학' 주제로 '2026 하계 심포지엄' 개최… 안동서 전국 시인 한자리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이승복)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통일과 함께하는 문학'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 회원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학을 통한 평화와 통일의 가치, 현대시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학술·문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후원한다. 첫날인 27일에는 서울 사당역에서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탐방한 뒤 스탠포드호텔 안동으로 이동한다. 이어 오후에는 '통일과 함께하는 문학'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리며, 국민의례와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녁 만찬과 회원 친교 시간도 마련돼 전국 시인들이 문학적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호텔 주변 산책과 조식을 마친 뒤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해 민족시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세계를 되새긴다. 이어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이 살아 있는 도산서원을 답사하고, 문경으로 이동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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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여수왕갈치출조점 대표, 30년 한결같은 나눔… 아들과 함께 이어온 '희망의 동행' (여수=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누군가는 한 번의 기부로 박수를 받지만, 누군가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결같은 실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전남 여수 신월동에서 '여수왕갈치출조점'을 운영하는 이상우 대표는 30년 가까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의 나눔은 이제 아들 이선섭 씨에게 이어졌고, 단골 고객들까지 동참하면서 '함께 만드는 봉사'라는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복을 맞아 최근 여수시 소라면 화양로에 위치한 동백원(대표 김대환)을 찾은 이상우 대표는 후원금과 함께 라면, 쌀, 화장지, 과자류,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에는 여수수협에 근무하는 아들 이선섭 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20여 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우 대표는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도 처음 동백원을 찾았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며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전하는 물품에는 저 혼자의 정성만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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