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 맑음동두천 35.7℃
  • 맑음강릉 30.5℃
  • 맑음서울 37.7℃
  • 맑음대전 35.4℃
  • 맑음대구 34.5℃
  • 맑음울산 30.8℃
  • 맑음광주 34.2℃
  • 맑음부산 32.7℃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30.9℃
  • 맑음강화 32.8℃
  • 맑음보은 33.5℃
  • 맑음금산 35.4℃
  • 맑음강진군 34.0℃
  • 맑음경주시 32.1℃
  • 맑음거제 31.1℃
기상청 제공

사회

배우 혜리,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피해 지원 위해 20만 홍콩달러 기부

해리, 해외 재난에도 연대의 마음… 희망브리지에 20만 홍콩달러 전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배우 혜리가 홍콩 대형 화재 참사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28일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로 희생된 소방관과 시민들을 애도하며,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20만 홍콩달러(약 3천800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이번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깊이 애도하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슬픔을 겪는 유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국내외 재난 상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혜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유가족 지원을 포함한 피해 복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참여해 설립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국민 성금을 기반으로 재난 시 긴급구호와 성금 지원, 취약계층 보호, 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i24@daum.net
배너
한국현대시인협회, '통일과 함께하는 문학' 주제로 '2026 하계 심포지엄' 개최… 안동서 전국 시인 한자리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이승복)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통일과 함께하는 문학'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 회원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학을 통한 평화와 통일의 가치, 현대시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학술·문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후원한다. 첫날인 27일에는 서울 사당역에서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을 탐방한 뒤 스탠포드호텔 안동으로 이동한다. 이어 오후에는 '통일과 함께하는 문학'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리며, 국민의례와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녁 만찬과 회원 친교 시간도 마련돼 전국 시인들이 문학적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호텔 주변 산책과 조식을 마친 뒤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해 민족시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세계를 되새긴다. 이어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이 살아 있는 도산서원을 답사하고, 문경으로 이동해 문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상우 여수왕갈치출조점 대표, 30년 한결같은 나눔… 아들과 함께 이어온 '희망의 동행' (여수=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누군가는 한 번의 기부로 박수를 받지만, 누군가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결같은 실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전남 여수 신월동에서 '여수왕갈치출조점'을 운영하는 이상우 대표는 30년 가까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의 나눔은 이제 아들 이선섭 씨에게 이어졌고, 단골 고객들까지 동참하면서 '함께 만드는 봉사'라는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복을 맞아 최근 여수시 소라면 화양로에 위치한 동백원(대표 김대환)을 찾은 이상우 대표는 후원금과 함께 라면, 쌀, 화장지, 과자류,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에는 여수수협에 근무하는 아들 이선섭 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20여 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우 대표는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도 처음 동백원을 찾았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며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전하는 물품에는 저 혼자의 정성만 담긴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