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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추미애 "검찰 해체와 개혁은 국민이 이뤄낸 것"…검찰 내부 비판에 정면 반박

"윤석열 개인 아닌 검찰주의 구조가 문제"…한동훈도 함께 거론하며 검찰개혁 필요성 강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검찰 관련 법안을 계기로 검찰개혁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하며, 검찰내부에서 제기되는 비판에 대해 강도 높은 반박을 내놓았다.

추 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해체와 개혁은 국민이 해낸 것"이라며 "정신 차리시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부 검찰 원로들이 "윤석열이 검찰을 망쳤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한 반응이다. 추 지사는 "윤석열 개인이 깡패여서 검찰이 망한 것이 아니다"며 "윤석열은 검찰주의자들이 활용한 화력이 뛰어난 방패였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 '새끼 방패' 가운데 한동훈도 있었다"고 언급하며, 문제의 본질은 특정 개인이 아니라 검찰 조직의 구조적 병폐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를 회고하며 "검찰 안과 법무부 안에는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했던 소수의 검사들이 있었지만,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줄을 선 검찰주의자들은 이들을 '을사오적'이라며 매국노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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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포츠 한궁 탄생 20주년… AI와 손잡고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20년 연다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 종목 한궁이 탄생 20주년을 맞아 AI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세계한궁협회(총재 허광)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K-스포츠 한궁 탄생 20주년 한궁의 날 기념식' 및 '한궁 AI 노인치매예방 라디오 방송국' 개국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창시된 한궁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AI와 K-스포츠 한궁의 융합을 통해 노인 건강과 치매 예방은 물론 장애인 체육, 세대 간 소통, 생활체육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광 한궁 창시자를 비롯해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명예총재,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 이옥희 한궁세계화연구소 대표이사,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강석재 대한한궁협회 상임부회장, 김광만 대한한궁협회 부회장 등 한궁 및 생활체육 관계자와 문화·체육계 인사 등 약 130명이 전국에서 참석했다. 20년 전 석촌호수에서 시작된 'K-스포츠 한궁' 행사는 이준형 가수(대한한궁협회 사무처장)의 '오 솔레미오'와 백현애 소프라노(서울특별시한궁협회 명예 홍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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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여수왕갈치출조점 대표, 30년 한결같은 나눔… 아들과 함께 이어온 '희망의 동행' (여수=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누군가는 한 번의 기부로 박수를 받지만, 누군가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결같은 실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전남 여수 신월동에서 '여수왕갈치출조점'을 운영하는 이상우 대표는 30년 가까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동백원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의 나눔은 이제 아들 이선섭 씨에게 이어졌고, 단골 고객들까지 동참하면서 '함께 만드는 봉사'라는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중복을 맞아 최근 여수시 소라면 화양로에 위치한 동백원(대표 김대환)을 찾은 이상우 대표는 후원금과 함께 라면, 쌀, 화장지, 과자류,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입소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에는 여수수협에 근무하는 아들 이선섭 씨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20여 년 넘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우 대표는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도 처음 동백원을 찾았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며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전하는 물품에는 저 혼자의 정성만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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