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모 작가 / A Story of Home Town_90.9x72.7cm_Mixed coloring_2024./ⓒ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6064954_fa1738.jpg)
이번 전시는 '色을 품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각 작가들의 생각과 감성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다미(DAMI)'는 다양한 미술, 많은 아름다움과 모두예술, 사랑스런 미술 3가지의 의미를 담고있는 그룹이다. 다미의 작가들은 그동안 각자의 작업세계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다수의 전시회를 통하여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예술의 다양한 영역에서 보다 미학적인 구심점을 찾아 같이 활동한다. 서로 영감을 주고 받으며 교감하고 예술적인 비전을 공유한다.
![공연라 작가 / 시간연습_50호f_Mixed media./ⓒ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689939_21b44a.jpg)
![권시숙 작가 /삶, 잇다_51.0x92_장지에 석채, 분채_2022./ⓒ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722114_704470.jpg)
![권혁란 작가 / 선물과 축복_25x25cm_Mixed media./ⓒ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769468_45c70f.jpg)
![김성로 작가 / 살며 사랑하며_62×82cm_혼합재료에_아크릴_2024./ⓒ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803658_0debc3.jpg)
![민연식 작가 / WF9316_110x50cm./ⓒ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826098_dadeb2.jpg)
![송민선 작가 / 생성의 순환_53.0x45.5cm_Acrylic on Canvas./ⓒ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862834_a15dd2.jpg)
![송현미 작가 / 有爲自然(유위자연)_72x60cm_Acrylic on canvas_2024./ⓒ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89402_ecbbd7.jpg)
![유미선 작가 /A nostalgic memory_91x91cm_Mixed media on canvas./ⓒ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920911_26e5dd.jpg)
![이영실 작가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_53x45.5cm_캔버스에 혼합재료_2022./ⓒ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95097_9dc629.jpg)
![이재필 작가 /From the past_2404._119x93cm._한지._ 2024./ⓒ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599806_d1b736.jpg)
![이혜란 작가 / 그리움_53x45.5cm_혼합재료./ⓒ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36029348_895b44.jpg)
![정인숙 작가 / The wish 2_91x73cm_Acrylic on Canvas./ⓒ미래일보](http://www.hkmd.kr/data/photos/20240518/art_17148359440477_462c8a.jpg)
계절의 여왕인 5월, 다양함과 활력을 전해줄 26여 점의 작품들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다채로운 작품들이 아름다운 색채와 싱그러움을 담아 함께 전시되며, 이를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룹 다미(DAMI)는 그동안 자기 나름의 작업 세계를 꾸준히 추구하며, 각종 전시회를 통하여 열심히 활동해 온 작가들로 서로 교감이 이루어지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장은선 갤러리의 초대전을 시작으로 현인갤러리, 아트 눈 갤러리, 파랑갤러리, JJ 갤러리(경주), 블라썸 갤러리, 아트 월 갤러리 초대되어 전시했으며 보다 미학적인 구심점을 찾아 같이 활동하면서 각자 독자적인 미적 세계를 추구하기 위하여 결성된 그룹이다.
현재는 13명 중진 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국내 및 국제 전시를 효율적으로 기획하면서 예술에 열정을 갖고 뜻을 함께하는 작가들에게 그룹 다미는 문을 언제나 열어두고 있다.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