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영결식 "무거움 짐 내려놓으시고 영면하소서~"

이정미 "진보 집권의 꿈은 이제 정의당의 꿈이 될 것"
심상정 "나의 동지, 사랑하는 동지, 왜 조사를 올려야 한단 말인가"
마지막 가는 길, 정들었던 국회에서 정치인·노동계 인사·일반시민들 배웅

2018.07.27 1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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