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조에는 527명, 연시조에는 573명의 작품 게재
이광복 이사장, "시조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으로 한국문학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김호운 부이사장, "민족의 언어와 민족의 문학이 있다는 것은 문화민족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
김민정 회장, "시조는 한국의 전통시이며 정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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