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물리력 행사, 윤희근 청장 취임 후 3,498건(45.21%) 증가…경고 없는 물리력 사용 1,085건, 단순소란 이유 물리력 사용도 1,222건 증가

용혜인 의원, "경찰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 실태 드러나...윤희근 청장 때는 더 악화"
"물리력 사용의 적정성 평가하는 규정 필요...경찰청이 대책 마련해야"

2023.10.15 18:35:0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