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북핵수석대표, 서울서 만나 "北 도발 규탄…대북대응 공조" 강조

"역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행위에 대해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

2024.01.17 19:58:0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