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재차 요구

서울시, 내일(17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정 연장 여부 논의 예정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는 정치적 문제 아냐, '민생 문제'

2024.04.16 17:59:19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