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서 실제 F1 경주차 전시

  • 등록 2018.08.27 16:24:20
크게보기

조직위, 도청서 이전…국내 유일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 위상 제고 기대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F1대회조직위원회는 F1대회 홍보를 위해 전남도청 1층에 전시했던 F1 경주용 차량(F1 머신)을 28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홍보관으로 이전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청 1층에 전시된 F1 경주용 차량은 실제 경주에 사용된 것으로, F1대회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했던 LG전자로부터 기증받았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전시해왔다.

F1 경주용 차량 이전 전시로 연간 20여만 명이 찾는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 1등급 자동차 경주장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홍보관에는 그동안 F1 모형 자동차를 전시, 경주장을 찾는 관광객이나 자동차 마니아층들에게 선보이기에 다소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염성열 F1대회조직위원회 기획부장은 “이번에 F1 머신을 경주장으로 이전‧전시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의 위상을 높이고 경주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이중래 기자 chu7142@daum.net
<저작권ⓒ 동양방송·미래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