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로 일본의 수출규제 1년, 소부장 산업 강화로 전화위복"했다고 밝혔다.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로 일본의 수출규제 1년, 소부장 산업 강화로 전화위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