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라마크, 광산구 우산동 홀몸어르신 방문

2017.09.25 14:38:14

김치, 제수용품 세트, 백미 등 전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 광산구청은 한국 아라마크 호남지사가 김치 35상자, 제수용품 세트, 백미 등 20일 광산구 우산동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아라마크 호남지사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광산중학교, 하남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홀몸어르신 돌봄봉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35세대를 찾아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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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래 기자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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