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6일 오후 비밀 
TF팀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국립국제교육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의 한 사무실에 여성 관계자가 카메라를 피해 
급히 계단을 오르고 있다. / 장건섭 기자 i24@daum.net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비밀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6일 오후 비밀 
TF팀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국립국제교육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회관의 한 사무실에 여성 관계자가 카메라를 피해 
급히 계단을 오르고 있다. / 장건섭 기자 i2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