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1일 21일 시청 17층 재난대책회의실에서 하이트진로(주)와 업무협약을 하고 재난예방과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 성동욱 하이트진로(주) 호남권역 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호 재난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협약에 따라 화재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홍보안을 하이트진로(주) 제품에 사용토록 제공하고 소방안전업무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주)는 자사 제품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라벨을 부착해 광주․전남 지역에 홍보할 예정이다.
성동욱 하이트진로(주) 본부장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업무협약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지난해 2월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며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함께 시민 안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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