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핵보다 무서운게 한류, 객석반응 北 사회변화 가늠 척도될 것"

"청년 모임에서 북한 노래 부르면 왕따, 대부분 한국 노래 불러"

2018.03.30 18:08:5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