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문 대통령, 김기식 감싸기 도를 넘어섰다"

"대통령이 청산하자던 적폐 그 자체, 국민 모두 기억"
김삼화, 신용현, 오신환, 이언주 의원 성명서 발표

2018.04.13 1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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