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주민복지' 보다 '의원복지' 먼저…일자리추경 25% 개인사무실 신설에 편성

김희서 구의원 "추경예산안 교육·안전·주민복지 예산으로 재편성해야"
주민들 "앉아서 연구하지 말고 현장 돌아다니면서 민생 해결해야"

2019.03.19 15: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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