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 JTBC 드라마 '설강화'... 첫 방 3일 만에 민원 700여 건 접수

역사 왜곡 내용 방송분 디즈니플러스 통해 전세계 방송 우려
청와대 국민청원, 설강화 폐지 34만 건 접수
방심위 심의, 빠르더라도 1월 중순 진행 예정

2021.12.26 13:12:4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