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이규보 시인, 술은 잔잔한 시내 물가'

이규보, 무당을 칭하여 '구멍 속에 사는 천년 묵은 쥐', '숲속에 사는 구미호'…증오와 비난 서슴지 않아
무당을 가까이하는 선비와 정치인들에게는 노골적 적개심도 드러내

2022.02.23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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