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석탄재, 폐타이어, 폐섬유 등 주요 수입 재활용 폐기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13년간 총 17,710,061톤 수입
2011년 1,351,388톤에서 2017년 1,743,788톤까지 증가…이후 감소하여 2022년 933,168톤 수입
유형별로는 석탄재가 15,548,143톤으로 가장 많아 전체의 87.8% 차지
각 지역 환경청별 수시점검 횟수는 평균 142.7건에 그쳐…연 11.9회 수준, 1회 점검 시 평균 16,620.2톤 검사한 꼴
우원식 의원,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주요 폐기물인 석탄재, 폐타이어 등은 시멘트 제조에 사용되고 있어 국민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환경부의 방사성 물질 관리 강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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