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접미사로 시의 맛을 살려낸 김춘수·박재삼 시인

글 / 최창일 시인(이미지 문화 평론가)
단어의 끝에서 피어나는 시의 생명…접미사, 언어의 끝에서 울림을 만드는 힘

2025.10.13 1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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