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문화일보 '조국 사모펀드 위법성 입증' 관련 기사…사실무근으로 명백한 오보"

"정의당의 기류는 청문회를 진중하게 지켜보자는 입장으로 변함이 없어"

2019.08.28 16:44:51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