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선거제·사법개혁 법안 놓고 치열한 공방 예상

문희상 의장 "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길 터주기를 기대"

2019.09.02 14:33:48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