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국당 '화성연쇄살인 조국 물타기' 주장…"제 정신이냐" 질타

이채익 한국당 의원 "조국 사태 시국선언 덮기 위한 것이냐"
與 "공감능력 없는 망발…유가족·경찰 앞 석고대죄해야"

2019.09.20 17:40: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