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4대강 5개 보 수문 개방…文정부 논리조작 드러나"

"환경부가 석 달 앞당겨 강행…보 해체 위해 끝까지 싸울 것"

2019.03.13 11:34:0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