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 위해 계속 싸우겠다”

4차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시민·대학생 1천여명 ‘한일합의 폐기·재단강행 중단’ 촉구

2016.08.14 1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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