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박찬주 '삼청교육대' 막말, '끔찍한 궤변' 연속…황교안, 분명한 입장 밝혀야"

"참혹, 당혹, 궤변의 삼박자였다. 이제는 황 대표가 나설 차례"
"국민들, 제1야당 극우정당화 되는 것 아닌지 걱정…정직하게 답해야"

2019.11.05 10:34:0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