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집, 다시 문학이 숨 쉬다…강북구, 한강 작가 우이동 옛집 매입

노벨문학상 작가의 뿌리를 문화자산으로 보존…"기억의 공간이 문학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2025.10.09 09:42:2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