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범죄행위 중대"

110억원대 뇌물·350억원대 횡령 혐의
MB "이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

2018.03.22 23:29:1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