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생방송 "세기의 담판 : 2018 북미정상회담" 1박 2일동안 소식 전한다

싱가포르 현지에 50여명 넘는 최대규모 방송 인력 총출동
뉴스데스크’ 박성호 손정은 메인 앵커 현장 스튜디오서 진행
북한 23차례 방문 취재한 김현경 북한전문기자의 깊이 있는 해설

2018.06.11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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