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인사청문회, 투기 의혹 與 '옹호' 野 '집중포화'

여당 "다주택 보유 실거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투기 아니야"
야당 "2주택 1분양권 보유, 25억에 달하는 시세차익 얻어"

2019.03.25 1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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