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 '파열음' 증폭

지상욱 "김관영, 의원들 대변하지 않아 원내대표로 생각하지 않겠다"
김관영 "개인적인 발언은 그만 좀 하라, 비공개여부 표결 적절치 않아"

2019.04.23 1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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