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민주당 "공당이길 포기" 한국당 "시민들의 외침"

이해찬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동원 집회에만 골몰"
나경원 "평범한 국민 더 이상 분노로 밀어넣지 말라"

2019.10.04 12:19:37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