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야당, 정치공세 중단하고 이낙연 인준 협조" 촉구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 딸 증여세 논란… "야, 넉넉하고 품격있는 정치 기대해"
"정치 공세로는 협치 못 이뤄내...협치 의미 살리는 것이 성숙한 민주주의"

2017.05.27 19:59:13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