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테란' 이윤열과 '피오' 차승훈, 후배선수들 처우개선 위해 유승민 대선후보 만난다

'e스포츠 종사자 처우개선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 개최'

2021.10.24 1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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