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유쾌한 말, 묵형의 말'

"말이란 듣기에 따라 묵형(墨刑)이 될 수도 있어"
"유쾌하며 건강한 말을 생활화하면 자연의 풍경이 될 것"

2022.10.06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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