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이완구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 천안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15년 4월, 국무총리 취임 62일 만에 '성완종 리스트' 연루 의혹으로 사임했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이완구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 천안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15년 4월, 국무총리 취임 62일 만에 '성완종 리스트' 연루 의혹으로 사임했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이완구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 천안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15년 4월, 국무총리 취임 62일 만에 '성완종 리스트' 연루 의혹으로 사임했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이완구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 천안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15년 4월, 국무총리 취임 62일 만에 '성완종 리스트' 연루 의혹으로 사임했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