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량을 뽐내는 아들 박우람 선수./사진=미래일보

▲ 경쟁 아닌 경쟁을 즐기는 아버지 박승권(뒷쪽)와 아들 박우람 선수./사진=미래일보

▲ 한국 모토크로스 1세대인 아버지 박승권(오른쪽)씨와 2세대인 아들 박우람 선수./사진=미래일보
▲ 기량을 뽐내는 아들 박우람 선수./사진=미래일보
▲ 경쟁 아닌 경쟁을 즐기는 아버지 박승권(뒷쪽)와 아들 박우람 선수./사진=미래일보
▲ 한국 모토크로스 1세대인 아버지 박승권(오른쪽)씨와 2세대인 아들 박우람 선수./사진=미래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