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딸 위장전입, 아들 병역문제, 재산신고 축소, 피감기관 상대 갑질, 상습 교통 위반 등 의혹에 대해 공세를 펼치자 '얼어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유 후보자는 유 후보자는 이날 딸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딸 위장전입, 아들 병역문제, 재산신고 축소, 피감기관 상대 갑질, 상습 교통 위반 등 의혹에 대해 공세를 펼치자 '얼어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유 후보자는 유 후보자는 이날 딸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