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정치개혁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아주 정치적인 밤' 문화제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부터)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할로윈(Halloween) 복장을 하고 집회 참석자들과 선거제도개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정치개혁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아주 정치적인 밤' 문화제에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부터)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할로윈(Halloween) 복장을 하고 집회 참석자들과 선거제도개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