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에 출석, 모두 발언을 통해 "장관후보자으로서 자질과 업무수행을 검증받기 위해 엄중한 자세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장관으로 일하게 된다면 국민들과 의원들의 엄중한 비판을 가슴에 새기고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고 말하고 있다.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에 출석, 모두 발언을 통해 "장관후보자으로서 자질과 업무수행을 검증받기 위해 엄중한 자세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장관으로 일하게 된다면 국민들과 의원들의 엄중한 비판을 가슴에 새기고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