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상생협력은 경제구조를 바꾸는 첫 걸음이며, 재벌개혁도 결국 상생이 해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간 자발적인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상생협력은 경제구조를 바꾸는 첫 걸음이며, 재벌개혁도 결국 상생이 해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간 자발적인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