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에서 지난 27일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과 서정시의 대가였던 영랑 김윤식(1903-1950)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그의 시 정신을 살리기 위해 마련한 제16회 전국영랑백일장 참가자들이 커다란 붉은 꽃망울을 터트린 영랑생가 모란꽃 아래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chu7142@daum.net
(강진=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에서 지난 27일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과 서정시의 대가였던 영랑 김윤식(1903-1950)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그의 시 정신을 살리기 위해 마련한 제16회 전국영랑백일장 참가자들이 커다란 붉은 꽃망울을 터트린 영랑생가 모란꽃 아래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