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자유한국당 이창수 충남 도당위원장, 성일종, 김태흠, 이장우, 윤영섭 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며 삭발을 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태 의원이 비통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앞서 삭발을 했던 박태출 의원이 김 의원 뒤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자유한국당 이창수 충남 도당위원장, 성일종, 김태흠, 이장우, 윤영섭 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리며 삭발을 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태 의원이 비통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앞서 삭발을 했던 박태출 의원이 김 의원 뒤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