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대안신당 추진위 유성엽 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4+1 원내대표 회동에서 논의한 30석 연동형 배분의 상한으로 하는 방안(소위 캡)을 수용한다"는 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한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대안신당 추진위 유성엽 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4+1 원내대표 회동에서 논의한 30석 연동형 배분의 상한으로 하는 방안(소위 캡)을 수용한다"는 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한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