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 탄도미사일 강력 규탄…단호히 대응”

  • 등록 2017.05.29 12:01:14
크게보기

외교부 대변인 성명 “도발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 길로 나와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정부는 북한의 29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는 물론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번 도발이 올해들어 9번째 탄도미사일 발사였다면서 신정부 출범 후 북한이 이처럼 빈번히 도발을 반복하는 것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우리의 요구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자, 이틀 전(27) G7 정상선언문에서 확인된 바 있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은 일체의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비핵화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명서는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만반의 대비태세 유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김정현 기자 redkims64@daum.net
<저작권ⓒ 동양방송·미래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