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100번째 광화문글판인 방탄소년단(BTS)의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라고 적힌 랩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홍재현 기자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0여년간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00번째 광화문글판인 가을편은 11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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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100번째 광화문글판인 방탄소년단(BTS)의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라고 적힌 랩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홍재현 기자